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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한국 축구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38위로 상승했다.
FIFA는 22일 10월 FIFA 랭킹을 발표했다. 한국은 1464점으로 9월보다 1계단 오른 38위를 기록했다. 이는 올해 한국의 최고 순위이며 아시아 전체로는 3위다.
아시아 1위는 일본(27위)이었으며 이란이 29위로 2위를 기록했다. 한국의 11월 A매치 상대인 카타르는 57위로 아시아 전체 5위를 기록했다.
세계 1위는 벨기에였다. 벨기에, 프랑스, 브라질, 잉글랜드, 포르투갈은 지난달과 같은 1~5위를 유지했다. 한국의 또 다른 11월 A매치 상대인 멕시코는 11위로 지난달과 동일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FIFA는 22일 10월 FIFA 랭킹을 발표했다. 한국은 1464점으로 9월보다 1계단 오른 38위를 기록했다. 이는 올해 한국의 최고 순위이며 아시아 전체로는 3위다.
아시아 1위는 일본(27위)이었으며 이란이 29위로 2위를 기록했다. 한국의 11월 A매치 상대인 카타르는 57위로 아시아 전체 5위를 기록했다.
세계 1위는 벨기에였다. 벨기에, 프랑스, 브라질, 잉글랜드, 포르투갈은 지난달과 같은 1~5위를 유지했다. 한국의 또 다른 11월 A매치 상대인 멕시코는 11위로 지난달과 동일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