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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 포기란 없다. 부천 원정은 오로지 승리 뿐

기사입력 : 2020.10.2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경남FC(대표이사 박진관)가 4위까지 주어지는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마지막 3경기에서 총력전을 펼친다.

경남은 오는 25일 오후 1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부천FC1995와 ‘하나원큐 K리그2 2020’ 25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현재 경남은 서울이랜드, 전남드래곤즈, 대전하나시티즌과 치열한 4위 플레이오프 진출 경쟁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제주유나이티드와 지난 24라운드 홈 경기에서 0-1로 패하며, 5위로 밀려났다. 매 경기 치열한 플레이오프 진출 경쟁을 치르는데 있어 제주전 결과는 아쉬움이 남는다.

아직 포기할 때가 아니다. 3위 전남과 승점 3점 차이며, 매 경기마다 결과에 따라 순위가 요동친다. 경남은 네 팀 중에서 34골로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하고 있어 승점 동률 시 유리하다. 이제 남은 3경기에서 전승을 거둬야 더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수 있다. 3연전 시작인 부천전은 오로지 승리만 바라봐야 한다.

이번 부천전 승부처는 득점력 폭발이다. 경남의 장점인 공격력을 살려야 하지만, 고경민을 제외하고 에이스인 백성동과 황일수가 주춤하고 있다. 그러나 언제든 골을 넣어줄 선수들이기에 부천전에서도 기대가 크다.

경남은 부천과 역대 전적에서 7승 2무 5패로 앞서고 있으며, 올 시즌 2차례 대결에서 1승 1무로 무패를 달리는 중이다. 전력 면에서도 압도적인 건 물론이다. 부천은 대전전 승리 이전까지 10경기 무승(2무 8패) 부진에 시달렸다. 경남은 이를 잘 활용해 부천을 압도해야 한다.

그러나 부천은 대전과 지난 24라운드 원정에서 1-0 승리로 무승 사슬을 끊었다. 또한, 끈끈하면서 적극적인 압박수비에도 능한 팀이다. 부천은 경남의 공격 축구에 맞서 더 강하게 수비할 가능성이 크다. 경남은 기회를 잘 살리고, 상대 카운터 어택에 대비해 2골 이상 기록한다면 충분히 승산 있다.

경남은 더 물러설 수 없다. 부천전 승리로 플레이오프를 향해 한 발 더 나아갈 지 주목된다.

사진=경남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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