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이 레전드, 자택에 무장 강도 침입.."권총으로 머리 가격 당해"
이탈리아 '쿼티디아노'는 지난 25일(한국시간) "루카 토니는 자택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던 중 무장 강도의 습격을 당했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4일 토니의 별장에 총을 든 세 명의 강도가 들어왔다. 그들은 집안에 있던 성인을 모두 묵고 돈과 귀중품을 훔쳐 달아났다
토니는 이탈리아의 2006년 월드컵 우승에 기여한 공격수다. 그는 2005-2006 시즌 피오렌티나 소속으로 31골을 넣으며 리그 득점왕을 차지하기도 했다.
토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행인 점은 가족은 괜찮다는 점이다. 엄청난 공포를 겪었지만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고 전했다.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탈리아 '쿼티디아노'는 지난 25일(한국시간) "루카 토니는 자택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던 중 무장 강도의 습격을 당했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4일 토니의 별장에 총을 든 세 명의 강도가 들어왔다. 그들은 집안에 있던 성인을 모두 묵고 돈과 귀중품을 훔쳐 달아났다
토니는 이탈리아의 2006년 월드컵 우승에 기여한 공격수다. 그는 2005-2006 시즌 피오렌티나 소속으로 31골을 넣으며 리그 득점왕을 차지하기도 했다.
토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행인 점은 가족은 괜찮다는 점이다. 엄청난 공포를 겪었지만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고 전했다.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