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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선수단, 펩 미래 걱정...英 언론 ''확고한 결정 내려야''

기사입력 : 2020.10.2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미래를 맨체스터 시티 선수들도 걱정하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6일(한국시간)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의 계약 상황이 맨시티 선수들에게 영향을 끼치지 않을 거라 말했다. 하지만 선수단은 다음 시즌 누가 지휘봉을 잡게 될지를 궁금해 하고 있으며, 경기력도 불안정해지고 있다. 그가 스스로 결정을 내릴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난 2016년 맨시티 지휘봉을 잡았다. 맨시티는 그와 함께 세계 최고 클럽으로 성장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2회, FA컵 우승 1회, 리그컵 우승 3회 등을 함께하기도 했다. 2018/2019 시즌엔 도메스틱 트레블이라는 또 하나의 역사를 만들었다.

과르디올라 감독의 계약은 2021년 6월 만료된다. 8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 그러나 재계약 이야기는 아직 나오고 있지 않다. 맨시티는 과르디올라 감독과 계약을 우선적으로 생각 중이지만 과르디올라 감독은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한 모습이다.

과르디올라 감독의 미래가 불투명해지면서, 선수들의 동요 가능성이 제기됐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런 일은 없을 거라 못 박았지만 맨시티의 이번 시즌 초반 경기력은 걱정스럽기만 하다.

데일리메일은 "맨시티 선수들이 다음 시즌 누구 밑에서 뛰게 될지 궁금해 하고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시티의 미래에 확고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면서 "그가 클럽에 남을 생각이 없다면 클럽은 후임 감독을 찾는데 앞장서야 한다"고 평가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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