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케인 앞줄, 알리 세번째줄?' 현재 논란 되고 있는 토트넘 단체사진
입력 : 2020.10.2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손-케인 앞줄, 알리 세번째줄?' 현재 논란 되고 있는 토트넘 단체사진

최근 토트넘 단체사진 유출사진이 퍼지면서 새로운 논란이 일고 있다. 바로 알리의 위치때문이다. 케인, 손흥민, 다이어, 요리스 등등 토트넘의 핵심 선수들이 앞줄에 섰고 베일마저 두번째 줄에 섰다. 하지만 알리는 세번째 줄에 서있다.

이에 사람들은 토트넘의 핵심인력에서 벗어난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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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평소에도 단체사진에서 알리는 첫줄에 있는 편은 아니었다.







기획취재팀
사진=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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