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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의 아이콘 경남, 수원FC전 설욕과 함께 PO향해 한 발 더

기사입력 : 2020.10.3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경남FC(대표이사 박진관)가 거침 없는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제 선두 경쟁 중인 수원FC를 잡으러 간다.

경남은 오는 31일 오후 1시 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20’ 26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현재 승점 36점으로 4위에 있는 경남은 승점 2점 내에서 서울이랜드, 전남드래곤즈, 대전하나시티즌과 치열한 플레이오프 경쟁을 치르고 있다. 경남을 비롯해 네 팀 모두 꾸준히 승점을 얻고 있어 승점 3점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이제 2경기 밖에 남지 않았기에 매 경기는 결승전과 같다.

경남은 지난 25일 부천FC1995와 2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3으로 패색이 짙었지만, 뒷심을 발휘해 4-3 기적 같은 역전승을 이뤘다. 이로 인해 경남 선수단 시기는 절정에 올랐다. 높은 사기와 자신감으로 수원FC 원정에서도 이어간다.

경남과 수원FC 모두 공격력이 좋은 팀이라 화력전으로 갈 가능성이 크다. 즉, 장점인 공격력을 더 살려야 한다.

에이스 백성동의 부활은 반갑다. 그는 현재 9골 2도움으로 팀 내 최고 활약을 펼치고 있지만, 지난 9월 12일 전남전 득점 이후 침묵 했다. 그러나 그는 부천전에서 동점골을 만들며 긴 침묵을 깨고 역전승에 기여하면서 감을 찾았다. 또한, 친정팀 수원FC와 대결이라 의욕이 더 넘친다. 고경민도 부천전을 포함해 최근 꾸준히 득점해주고 있어 기대된다.

경남은 수원FC와 역대전적에서 2승 3무 5패로 열세이며, 올 시즌 전적도 2패로 부진하고 있다. 마사-안병준-라스 스리톱은 K리그2 최고 공격라인이라 해도 손색이 없다. 힘겨운 경기가 예상된다.

그러나 최근 수원FC 상황은 좋지 않다. 최근 2연패로 선두 제주와 6점 차로 벌어지면서 사실상 우승이 힘들어졌다. 또한, 수비는 더 불안하다. 2연패 동안 6실점 했고, 수원FC를 이겼던 전남과 제주는 강한 압박과 빠른 공격 전개로 경기를 쉽게 이끌었다. 경남은 장점인 공격을 살리면서 전방에서 강한 압박과 수비 집중력을 발휘한다면, 승리를 가져올 수 있다.

경남이 수원FC전 설욕과 함께 플레이오프를 경쟁에서 더 유리한 고지를 잡을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사진=경남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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