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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리뷰] '지예흐 데뷔골' 첼시, 크라스노다르 원정서 4-0 대승

기사입력 : 2020.10.2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첼시가 후반 들어 3골을 터뜨리며 러시아 원정에서 승리를 거뒀다. 영입생 하킴 지예흐는 데뷔골을 뽑아냈다.

첼시는 29일(한국시간) 러시아 크라스노다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크라스노다르를 4-0으로 제압했다. 1승1무를 기록한 첼시는 조 선두로 올라섰다.

첼시는 티모 베르너, 카이 하베르츠, 지예흐, 칼럼 허드슨-오도이 등을 공격진영에 내세우며 총력전을 펼쳤다. 지예흐의 공격적인 패스를 앞세워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아나갔다.

전반 14분에는 베르너가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결정적인 기회를 잡기도 했다. 그러나 키커로 나선 조르지뉴가 실축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잠시 흔들린 첼시는 크라스노다르에 반격에 애를 먹기도 했지만 결국 37분 하베르츠의 패스를 받은 허드슨-오도이의 슈팅이 선제골로 이어지면서 기선을 잡았다.

첼시는 후반에도 흐름을 잡아나갔지만 좀처럼 골이 터지지 않았다. 은골로 캉테, 메이슨 마운트, 클리스티안 풀리시치를 투입하며 더욱 공격적으로 임한 첼시는 후반 31분 베르너의 페널티킥 추가골을 시작으로 릴레이 득점에 성공했다.

첼시는 후반 34분 지예흐가 날카로운 슈팅으로 세 번째 골을 넣었고 종료 직전 풀리시치의 쐐기골까지 이어지면서 4-0으로 경기를 마쳤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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