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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한' 벤제마, ''개들이 짖는다, 난 이를 무시할 뿐''

기사입력 : 2020.10.3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가 팬들의 비판에 정면으로 맞서며 논란을 가중시켰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28일(현지시간) “벤제마는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전 당시 비니시우스를 향한 발언으로 인해 팬들이 자신을 비판하자 이를 맞받아쳤다”라고 전했다.

상황은 이랬다. 레알은 묀헨글라드바흐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B조 2차전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상당히 힘든 경기였다. 레알은 마르쿠스 튀랑에게 멀티골을 허용하며 0-2로 끌려갔고 후반 막판 벤제마와 카세미루의 연속골로 겨우 무승부를 거둘 수 있었다.

문제는 하프타임 때 발생했다. 벤제마는 비니시우스가 알아들을 수 없는 프랑스어로 페를랑 멘디에게 “비니시우스에게 패스를 하지 말자”라고 말했고 실제로 벤제마와 멘디는 후반전 비니시우스에게 각각 0개, 3개의 패스를 연결했다.

이 사실이 드러나자 팬들은 벤제마를 강하게 비판했다. 팀 분위기를 망친다는 이유였다. 이에 벤제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개들이 짖는다, 난 이를 무시할 뿐”이라며 강하게 받아쳤다.

뻔뻔한 벤제마의 모습에 팬들의 분노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최근 레알은 ‘엘 클라시코’에서 승리를 거두긴 했지만 팀 분위기가 갈수록 나빠지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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