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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적이었던 미요시, 손흥민×케인의 강적 토트넘 격파” 日 찬사

기사입력 : 2020.10.3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일본 언론이 토트넘 홋스퍼를 상대로 맹활약한 미요시 코지(23, 로얄 앤트워프)에게 찬사를 보냈다.

앤트워프는 30일 오전 2시 55분(한국시간) 벨기에 안트베르펜 보사윌 스타디온에서 열린 토트넘과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J조 2차전서 전반 29분 레파엘로프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2연승을 질주하며 승점 6점 조 선두로 뛰어 올랐다.

앤트워프는 수비적인 5-3-2 전형을 꺼냈지만, 뚜껑을 열자 초반부터 공격적으로 나서며 토트넘을 몰아쳤다. 전반 29분 음보카니가 토트넘 진영에서 데이비스의 볼을 가로채 공격을 전개, 볼을 건네 받은 레파엘로프가 문전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아냈다. 양 팀 통틀어 전반 내내 가장 돋보이는 선수가 있었다. 바로 일본 국적인 미요시다. 오른쪽 윙백으로 출전해 경기 내내 날카로운 모습을 보였다. 분주히 움직이며 토트넘 수비를 괴롭혔다. 전반 43분에는 드리블 돌파로 골라인을 깊게 파고들어 크로스를 시도했다. 후반 8분에는 완벽한 땅볼 크로스를 올렸다. 음보카니의 슈팅이 허공을 향하며 공격 포인트 적립에 실패했다. 총 58분을 뛰고 그라운드를 빠져나왔다.

이를 지켜본 일본 ‘사커다이제스트웹’은 “미요시가 토트넘을 상대로 드리블 돌파는 시도하는 등 역동적인 모습을 보였다. 손흥민과 해리 케인의 강적인 토트넘을 격파했다”고 극찬했다.

매체는 “토트넘은 강력한 듀오인 손흥민과 케인을 벤치에 두고 시작했다. 베일과 비니시우스를 가동했다. 베일은 1대1 다툼에서 어려움을 겪으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토트넘은 아무것도 못한 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 들어 손흥민과 케인을 연달아 투입하며 맹공을 퍼부었지만, 창의성이 부족했다. 앤트워프의 두터운 수비 블록을 뚫지 못했다”고 혹평했다.

사진=로얄 앤트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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