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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까지 한 걸음!’ 제주, 삼다수와 특별 응원전으로 승격 마침표 찍는다

기사입력 : 2020.10.3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K리그2 우승 피날레를 다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뉴노멀(New Normal)에 대응하며 '언택트(비대면·비접촉)'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 K리그 무대도 예외는 아니다.

K리그 우승 피날레를 꿈꾸는 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는 서울이랜드와의 올 시즌 마지막 홈 경기에서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김정학, 제주 삼다수)와 함께 특별한 언택트 응원을 펼친다.

제주는 오는 11월 1일(일) 오후 1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6라운드 홈 경기에서 서울이랜드와 격돌한다. 이날 경기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이유는 올 시즌 제주의 마지막 홈 경기이자 K리그2 우승을 확정지을 수 있는 중요한 승부처이기 때문.

선두 제주(승점 54점)는 지난 24일 안방에서 2위 수원FC(승점 48점)를 2-0으로 격파하며 잔여 2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간격을 승점 6점 차로 벌렸다. 10월 31일(토) 수원 FC가 경남을 상대로 승리하지 못하거나, 제주가 서울이랜드를 상대로 승점 1점만 확보해도 자력으로 우승을 차지할 수 있다.

지난 11일(일)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1단계 전환 결정에 따라 관중 입장을 재개한 가운데 제주는 수원FC전에서 새로운 이정표를 썼다.

경기 하루 전인 23일 오후 10시 제주가 준비한 선착순 2,000석이 모두 팔렸다. K리그2 최초의 매진이었다. 경기 당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는 1,690명(유료)의 관중이 찾았다. 올 시즌 K리그2 최다 관중이었다.

안방에서 우승을 확정지을 수 있는 이 날 경기는 그 어느 때보다 팬들의 성원이 필요하다. 이에 제주는 제주 삼다수와 함께 특별한 응원전을 준비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경기 관람을 선착순 2,000명으로 제한하고, 육성 응원도 못 하지만 선수들에게 전해지는 열정과 진심의 온도는 더욱 뜨거워진다.

이날 관중 선착순 1,000명에게 삼다수 500ml를 제공한다. 자연 순환 및 친환경 제고를 위해 삼다수 페트병을 활용해 <'최강 제주' 응원 손뼉치기, 거리 두기 손뼉치기> 등 제주 선수를 향해 힘찬 박수 응원전을 펼친다.

지난 수원FC전에서 지급받은 스포츠타올을 활용한 응원도 펼쳐진다. 삼다수 PET 박수와 스포츠타올 활용 응원은 전광판을 통해 상황별로 선수들이 직접 안내할 예정이다.

‘삼다수를 들고 있는 선수들’의 포즈를 따라 하는 <날 따라 해봐요, 이렇게!> 이벤트에 참가하면 제주 선수단과의 마음의 거리는 더욱 가까워진다. <날 따라 해봐요, 이렇게!> 이벤트는 하프타임에 전광판을 통해 진행된다. 선수들의 포즈를 잘 따라 한 총 10명에게는 2020시즌 유니폼이 선물로 증정된다.

<코로나 프로직관러 베스트 드레서를 찾아라!> 이벤트는 코로나19 예방 캠페인 확산과 함께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싹 틔운다. 유니폼 및 구단 의류를 활용하여 개성 있게 차려입고, 거리 두기, 마스크 쓰기, 육성 응원 삼가에 충실한 팬 총 4분께는 전광판 송출과 함께 2020시즌 유니폼과 사인볼을 선물로 증정한다.

제주 관계자는 "제주 삼다수와 함께 하는 이날 '언택트 마케팅'은 물심양면 도와주시는 후원사와 코로나 시대를 함께 헤쳐나갈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다. 생활 속 거리 두기를 진행하면서도 제주도민과 축구 팬들의 애정과 관심이 식지 않도록 새로운 소통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많은 제주도민의 성원 속에 K리그2 우승, 1부리그에 승격을 확정시킬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제주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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