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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리뷰] '아이트-누리 결승골' 울버햄튼, 팰리스에 2-0 완승...'3위 도약'

기사입력 : 2020.10.3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크리스탈 팰리스를 격파하고 잠정 3위로 도약했다.

울버햄튼은 31일 오전 5시(한국시간)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 경기에서 팰리스에 2-0 승리를 거뒀다.

홈팀 울버햄튼은 파트리시우(GK), 볼리, 코디, 킬먼, 세메두, 아이트-누리, 덴돈커, 네베스, 포덴세, 네투, 히미네즈가 선발로 나섰다.

이에 맞서는 원정팀 팰리스는 과이타(GK), 클라인, 반 안홀트, 댄, 쿠야테, 타운센드, 슐룹, 밀리보예비치, 리트발트, 바추아이, 자하를 선발로 내세웠다.

주도권은 울버햄튼이 잡았다. 전반 9분 포덴세의 슈팅을 과이타 골키퍼가 가까스로 쳐냈다. 전반 초반부터 기세를 올린 울버햄튼은 19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앞서나갔다. 팰리스가 걷어낸 공이 아이트-누리의 발 앞에 떨어졌고 아이트-누리가 강력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팀에 1-0 리드를 안겼다.

울버햄튼의 공격은 계속됐다. 전반 26분 덴돈커의 슈팅이 골대를 강타했다. 28분 울버햄튼의 추가골이 터졌다. 네투의 패스를 받은 포덴세가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스코어를 2-0으로 늘렸다. 팰리스는 38분 PK를 얻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취소됐다. 전반전은 2-0으로 종료됐다.

급해진 팰리스는 후반전 교체 카드를 사용하며 변화를 줬다. 하지만 패스 미스를 연발하며 제대로 공격을 이어가지 못했다. 후반 26분 울버햄튼은 히메네즈의 슈팅이 골키퍼에 막히며 아쉬움을 삼켰다.

팰리스는 후반 40분 밀리보예비치가 무티뉴에게 무리한 태클을 시도하다 다이렉트 퇴장을 당하며 전의를 상실하고 말았다. 수적 우세를 안은 울버햄튼은 추가골을 위해 마지막까지 공격을 시도했다. 추가시간은 4분이 주어졌지만 더 이상 득점이 터지지 않았고 경기는 울버햄튼의 2-0 승리로 종료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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