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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리뷰] '워커 결승골' 맨시티, 셰필드에 1-0 신승... '4경기 무패'

기사입력 : 2020.10.3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꺾고 본격적인 우승 경쟁에 나섰다.

맨시티는 31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영국 셰필드의 브라몰 레인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 셰필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카일 워커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리그 4경기 연속 무패와 함께 승점 3점을 더한 맨시티(11점)는 상위권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반면 셰필드는 리그 첫 승을 또다시 미루게 됐다.

맨시티는 4-3-3 전형을 꺼냈다. 페란 토레스, 라힘 스털링, 리야드 마레즈가 공격진을 꾸렸다. 중원은 케빈 더 브라위너, 로드리, 베르나르두 실바가 위치했고 수비진은 주앙 칸셀루, 에르리크 라포르테, 루벤 디아스, 워커가 구성했다. 골문은 에데르송이 지켰다.

셰필드는 3-5-2를 바탕으로 올리버 맥버니, 리안 부르스터를 앞세웠다.

경기 초반부터 맨시티가 적극적으로 득점을 노렸다. 전반 7분 칸셀루의 크로스를 토레스가 머리에 맞췄지만, 아론 램스데일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18분에 나온 로드리의 중거리 슈팅도 골키퍼를 넘지 못했다.

맨시티의 공격 작업은 계속됐다. 전반 22분 스털링이 이대일 패스를 통해 페널티박스 안으로 파고들었다. 이어진 낮은 크로스를 토레스가 넘어지며 슈팅으로 이었지만, 또다시 램스데일 골키퍼에게 막혔다.

아쉬움은 오래가지 않았다. 전반 28분 맨시티가 선제 득점에 성공했다. 공격에 가담한 워커가 낮고 빠른 중거리 슈팅으로 램스데일 골키퍼의 방어벽을 뚫어냈다.

맨시티는 확실한 승리를 위해 추가 득점을 노렸다. 후반 12분 실바가 날카로운 프리킥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손끝에 걸렸다.

중반 이후 셰필드의 반격이 거셌다. 후반 24분 오른쪽 측면을 완전히 허문 뒤 내준 공을 존 룬드스트럼이 동점골을 노렸지만 골대 위로 살짝 떴다.

1분 뒤에는 부루스터가 골키퍼와 일대일로 맞섰지만 칩샷이 에데르송 손에 걸리며 아쉬움을 삼켰다.

양 팀은 추가 득점을 위해 맞붙었지만 더 이상 골은 터지지 않았고 그대로 경기가 종료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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