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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가 직접 협상, 4년 계약 제안''...英 기자가 전한 'SON 재계약'

기사입력 : 2020.11.0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다니엘 레비 회장이 직접 나선 가운데,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재계약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영국 '선데이 타임스'와 '데일리 레코드'의 대표 기자 던컨 캐슬스는 7일(한국시간) 영국 '익스프레스'의 '트랜스퍼 윈도우 팟케스트'를 통해 손흥민의 재계약 협상에 대한 최신 소식을 전했다.

토트넘을 통해 월드클래스 반열에 오른 손흥민이 재계약 협상을 진행 중이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리그 7경기에서 8골을 기록하는 등 절정의 골 감각을 보여주고 있는 손흥민을 반드시 붙잡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레비 회장이 직접 나서 손흥민의 재계약을 추진하고 있을 정도다.

재계약이 체결되면 손흥민은 팀 내 최고 대우를 받게 될 전망이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토트넘 측은 손흥민에게 주급 20만 파운드(약 2억 9500만원) 수준의 제안을 했다고 알려진다. 주급은 케인과 같지만, 옵션까지 포함하면 총액에서 손흥민이 최고에 오르게 된다.

손흥민은 최근 미국의 글로벌 에이전시 CAA(Artists Agency and Base)와 손을 잡았다. 던컨 기자는 "레비 회장이 CAA의 손흥민 측 대표자와 만났다"면서 "재계약에 대한 일반적인 이야기가 오갔으며, 토트넘의 제안 금액은 케인과 비슷한 수준이다"고 설명했다.

던컨 기자는 토트넘이 4년 계약을 제시했다고 주장했다. 기존에 알려진 기간은 5년이었다. 그는 "손흥민이 재계약에 동의하게 되면 주급 20만 파운드를 받게 된다. 토트넘의 전통적인 임금 구조를 고려했을 때 엄청난 금액이다"면서 "4년 계약이 제안되고 있으며, 상당한 금액이 들어갈 것이다. 토트넘 팬들은 이러한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기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또 다른 미팅은 이번 주말 전에 계획돼 있다. 토트넘에서 손흥민의 미래를 확보하기 위해 서면 제안이 나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이번 주말 손흥민의 재계약이 어느 정도 마무리 될 거라고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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