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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대표팀이 세계 최강 브라질과 마주한다.
대표팀은 14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이집트 카이로의 알 살람 스타디움에서 브라질을 상대로 이집트 U-23 친선대회 두 번째 경기를 갖는다.
선수 점검에 중점을 둔 김학범 감독은 이집트전과 비교해 대폭 바뀐 선발 라인업을 꺼냈다.
주장 이동경을 필두로 강윤성, 김진야, 김강산, 김재우, 이승모, 김대원, 오세훈, 이동경, 김동현, 조영욱이 먼저 나선다. 골문은 송범근이 지킨다.
지난 이집트전에 선발로 나섰던 선수는 송범근, 김진야, 김재우, 김대원 등 4명 뿐이다.
사진=대한축구협회
대표팀은 14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이집트 카이로의 알 살람 스타디움에서 브라질을 상대로 이집트 U-23 친선대회 두 번째 경기를 갖는다.
선수 점검에 중점을 둔 김학범 감독은 이집트전과 비교해 대폭 바뀐 선발 라인업을 꺼냈다.
주장 이동경을 필두로 강윤성, 김진야, 김강산, 김재우, 이승모, 김대원, 오세훈, 이동경, 김동현, 조영욱이 먼저 나선다. 골문은 송범근이 지킨다.
지난 이집트전에 선발로 나섰던 선수는 송범근, 김진야, 김재우, 김대원 등 4명 뿐이다.
사진=대한축구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