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대전과 홈 최종전서 럭키 박스 이벤트
입력 : 2020.11.17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경남FC(대표이사 박진관)가 11월 21일(토) 창원축구센터에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0’대전하나시티즌과의 정규리그 최종전은 팬들을 위해 메가스토어에서 럭키 박스와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럭키 박스는 경기 당일 메가스토어에서 12시부터 경기 종료 시까지 판매하며 3만 원과 5만 원대 2종으로 각 30개씩 60개씩 판매할 예정이다.

구성품에는 유니폼, 맨투맨, 아노락 등을 포함 총 5종으로 구성되어 있고, 최대 60% 할인 된 가격으로 상품을 살 수 있다.

또한, 할인 판매도 진행한다. 홈경기 당일과 온라인 메가스토어에서 12일 20일(일)까지 진행하며, 전 품목 10% 할인과 함께 최대 60% 할인해 판매할 계획이다. 특히 올 시즌 유니폼의 경우 약 30% 할인된 5만 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다만 할인 구매한 상품에 대해서는 중복할인,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하다.

럭키 박스와 할인 상품은 11월 21일(금) 12시부터 메가스토어에서 판매를 진행하며, 구입하려는 팬들은 코로나19와 관련 운영 수칙을 지키며 제한적으로 입장해야 한다.

한편 경남FC는 리그 최종전 경기에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경남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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