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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포커스] ‘역전 준PO행’ 경남, 12년 동안 이어진 대전전 무패 신화

기사입력 : 2020.11.2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창원] 한재현 기자= 경남FC가 대전하나시티즌을 제치고 극적인 준플레이오프행에 성공했다. 특히, 홈에서 대전만 만나면 신나는 경남이다.

경남은 21일 오후 3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대전과 하나원큐 K리그2 2020 27라운드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1-0으로 승리하며, 최종 순위 3위로 준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오는 25일 홈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준플레이오프 재대결을 펼친다.

이번 경남의 승리는 대전전 홈 무패가 컸다. 경남은 지난 2008년 9월 27일 홈에서 2-2 무승부를 시작으로 11경기 무패(7승 4무)를 이어갔다. 무승부보다 승리가 많았다. 이번 경기 역시 기대가 컸다.

대전 킬러 경남의 저력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도동현이 경기 시작 1분 만에 선제골을 넣으며, 경기를 주도했다. 이후 대전의 반격이 있었으나 골키퍼 손정현의 활약까지 더해 승리할 수 있었다.

이로써 대전전 홈 무패를 12경기(8승 4무)로 늘렸다. 대전은 올 시즌 하나은행 인수 인후 폭풍영입으로 전력을 강화했음에도 경남 원정 징크스를 깨지 못했다.

대전 무패 이어간 경남은 오는 25일 재대결에서 다시 재연하려 한다. 경남이 이 기세를 딛고 플레이오프 진출을 물론 K리그1 승격에 한 발 더 나아갈 지 주목된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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