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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회장, 쿠보 직접 봤다... 외데가르드 처럼 임대史 쓰고 복귀 추진

기사입력 : 2020.11.2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쿠보 타케후사(19, 비야레알)를 면밀히 관찰하고 있다.

스페인 토도피차헤스는 23일 “비야레알이 쿠보 임대 연장을 희망한다. 2022년 여름까지 함께 하고 싶다는 뜻을 원소속팀 레알에 전했다”고 보도했다.

쿠보는 지난 시즌 마요르카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후 이번 시즌 비야레알로 임대됐다. 유로파리그에서 3경기 1골 3도움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지만, 프리메라리가에서는 10경기 침묵을 지키고 있다.

매체는 “비야레알이 쿠보와 계약 연장을 원한다. 시즌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지 않겠다는 의지다. 지난 주말 레알이 방문(비야레알 홈 경기장 에스타디오 데 라 세라미카)했을 때 문의했고, 전력 강화부가 쿠보의 임대 연장 계약 가능성을 찾았다. 양 팀 임원들이 몇 주 뒤 다시 대화를 나누기로 했다”고 알렸다.

레알은 시즌 초 쿠보의 출전 시간을 두고 비야레알에 불만을 품었다. 최근 들어 조금씩 기회를 잡아가는 듯하나, 아직 성에 안 찬다.

매체도 이 사실을 주목했다. “레알의 비야레알에 의심을 품고 있다. 몇 주 전까지 쿠보는 에메리 감독 구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그래서 1월에 계약 해지를 검토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변했다”고 조금 더 지켜본 후 신중히 결정(임대 연장)을 내릴 전망이다.

쿠보는 지난 22일 레알과 홈경기에서 선발 출전 기대를 모았지만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후반 44분 교체 투입되는 바람에 활약할 시간이 부족했다. 친정을 상대로 어필하는데 실패했다.

마르카에 따르면 레알은 쿠보에게 변함없이 신뢰하고 있다. 구단은 쿠보가 지난 시즌까지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임대생(2년)으로 맹활약한 후 복귀한 마르틴 외데가르드(21)처럼 경력 쌓길 원한다. 실제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이 에스타디오 데 라 세라미카를 찾아 쿠보의 기량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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