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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리뷰] 뮌헨, 1명 퇴장에도 잘츠부르크 3-1 대파...'16강 진출'

기사입력 : 2020.11.2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레드불 잘츠부르크를 격파하고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뮌헨은 26일 오전 5시(한국시간)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A조 4차전 잘츠부르크와의 경기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홈팀 뮌헨은 노이어(GK), 보아텡, 알라바, 파바르, 리차드, 고레츠카, 로카, 뮐러, 코망, 나브리, 레반도프스키가 선발로 나섰다.

이에 맞서는 원정팀 잘츠부르크는 스탄코비치(GK), 안드레, 울머, 보베르, 니센, 소보슬라이, 유누조비치, 음웨푸, 카마라, 메리샤, 코이타를 선발로 내세웠다.

경기는 뮌헨이 주도권을 잡은 상황에서 진행됐다. 잘츠부르크는 역습을 통해 뮌헨의 뒷공간을 노렸다. 전반 12분 레반도프스키의 결정적인 슈팅이 빗나갔다. 뮌헨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잘츠부르크를 압박했지만 좀처럼 득점이 터지지 않았다.

전반 42분 몰아붙이던 뮌헨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뮐러의 슈팅이 무위에 그치자 레반도프스키가 마무리하며 뮌헨에 1-0 리드를 안겼다. 전반전 추가 시간은 1분이 주어졌고 전반전은 그대로 종료됐다.

후반전도 비슷한 양상으로 전개됐다. 후반 8분 뮌헨이 이른 시간에 추가골을 터뜨렸다. 코망의 슈팅이 잘츠부르크 수비수 보베르의 몸을 맞고 들어갔다. 기세가 오른 뮌헨은 교체 카드를 사용하며 잘츠부르크를 더욱 압박했다.

후반 24분 사네가 헤더골로 스코어를 3-0으로 벌렸다. 잘츠부르크는 무너지기 시작했다. 교체를 통해 변화를 줬지만 막강한 뮌헨을 상대하기엔 무리가 있었다. 29분 베리샤가 만회골로 1-3으로 추격했지만 결과엔 영향을 줄 수 없었다. 후반전 추가 시간은 무려 6분이 주어졌다. 그러나 잘츠부르크엔 의미가 없었다. 경기는 결국 뮌헨의 3-1 승리로 종료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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