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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토트넘이 27일(한국시간) 홈구장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 UEFA 유로파리그 J조 조별리그 4차전에서 루도고레츠를 상대로 4-0으로 대승했다.
이 날 승리도 승리이지만 토트넘은 빡빡한 일정속에서도 유스 선수들을 기용해보는 기회도 가져갔다.
선발로 출전한 조 하트는 사실상 공 한 번 제대로 잡은 적이 없을 정도로 토트넘이 압도적으로 경기를 지배했다.
그러던 후반 35분경 터치라인에 골키퍼가 교체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이후 조 하트는 교체 되면서 유스 골키퍼에 데뷔전을 기쁜 마음으로 축하하듯 웃으면서 교체되었다.
뿐만 아니라 조 하트는 자신이랑 교체하여 들어간 유스 골키퍼의 첫 터치에 누구보다 기쁜 마음으로 물개 박수를 쳐주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기획취재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토트넘이 27일(한국시간) 홈구장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 UEFA 유로파리그 J조 조별리그 4차전에서 루도고레츠를 상대로 4-0으로 대승했다.
이 날 승리도 승리이지만 토트넘은 빡빡한 일정속에서도 유스 선수들을 기용해보는 기회도 가져갔다.
선발로 출전한 조 하트는 사실상 공 한 번 제대로 잡은 적이 없을 정도로 토트넘이 압도적으로 경기를 지배했다.
그러던 후반 35분경 터치라인에 골키퍼가 교체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이후 조 하트는 교체 되면서 유스 골키퍼에 데뷔전을 기쁜 마음으로 축하하듯 웃으면서 교체되었다.
뿐만 아니라 조 하트는 자신이랑 교체하여 들어간 유스 골키퍼의 첫 터치에 누구보다 기쁜 마음으로 물개 박수를 쳐주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기획취재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