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 파탄나는 중인 음바페 '막말+최악의 행동'
입력 : 2020.11.27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인성 파탄나는 중인 음바페 '막말+최악의 행동'

해외매체 'RMC'에서는 라이프치히와 파리 생제르망의 경기에 나온 음바페의 행동에 대해 보도했다. 경기에서 밀리고 있는 라이프치히의 감독 나겔스만에게 "감독님, 괜찮아요? 대신 뛰고 싶나요?"고 음바페가 말했다.

나겔스만 감독은 치명적인 부상으로 어린나이에 은퇴를 했다. 이 매체는 그에게는 모욕이었을 거라는 내용을 밝혔다.




게다가 라이프치히의 자비처는 음바페 때문에 팔 부상 당한 것으로 알려져, 현지에서 비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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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취재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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