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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클래스-올라운드 플레이어'…이 선수 첫 선발에 쏟아진 극찬

기사입력 : 2020.11.2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에딘손 카바니(33)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 후 처음으로 선발 출전했다. 오랜만에 정통 스트라이커의 움직임을 본 현지 팬들의 반응이 아주 뜨겁다.

카바니는 지난 25일 열린 바샥세히르와 유럽챔피언스리그를 통해 맨유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풀타임을 소화했다. 입단 이후 후반 조커로 뛰며 감각을 끌어올리던 카바니는 에버턴을 상대로 원샷원킬 능력을 발휘한 뒤 선발 출전의 기회를 바로 잡았다.

카바니는 바샥세히르를 상대로 골은 기록하지 못했지만 원톱 공격수가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 잘 보여줬다. 지난 시즌부터 측면에서 주로 뛰던 앙토니 마르시알을 최전방에 뒀던 맨유는 모처럼 원톱의 무게감을 확실하게 느꼈다.

맨유도 만족감을 표했다.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카바니의 첫 선발을 분석하며 "월드클래스 9번 공격수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동료와 지능적인 원투패스를 주고받으며 미드필더와 연계를 위한 꼭짓점 역할을 톡톡히 했다. 골은 없었지만 그는 올라운드 플레이어로 눈을 사로잡았다. 24개의 패스를 시도해 23개를 성공한 것도 훌륭한 통계"라고 칭찬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도 "카바니는 훌륭한 9번 공격수였다. 그런 스타일을 한동안 소유하지 못했던 우리였는데 카바니가 선수들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경기했다"라고 박수쳤다.

팬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맨유가 SNS에서 카바니를 향한 칭찬을 한데 모아 정리한 것을 보면 '카바니의 움직임과 속도는 최고 수준', '카바니가 수시로 침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덕분에 상대가 브루노 페르난데스, 마커스 래쉬포드를 놓치는 상황이 만들어졌다', '카바니는 팀 플레이어. 올바른 9번', '좋은 연계 플레이로 공간을 만들어준다' 등 이전 마르시알에게 부족했던 원톱 스트라이커의 노련미에 매료된 모습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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