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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최고 대우 당연! ''레비 회장에게 페어플레이한 일''

기사입력 : 2020.11.2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토트넘 홋스퍼와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했던 대런 벤트는 손흥민이 팀 내 최고 수준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믿었다.

토트넘은 현재 손흥민과 재계약 협상을 진행 중이다. 손흥민의 계약만료는 아직 2년 반 가까이 남았지만 토트넘은 그와 더 오랜 시간을 함께하기 위해 재계약을 제안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팀 내 최고 대우가 예상된다.

벤트는 28일(한국시간) 영국 '풋볼 인사이더' 부편집장 러셀 엣지와 손흥민의 재계약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벤트는 손흥민이 팀 최고 대우를 받을 자격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물론이다"고 확신에 찬 목소리로 답했다.

벤트는 "손흥민은 매우, 정말 잘 뛰어왔다. 그는 최고 대우를 받을 자격이 있다. 토트넘에서 수년 동안 잘 뛰어왔는데, 올해는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힐 만한 활약을 펼쳤다"고 주장했다.

손흥민은 20만 파운드(약 3억원)의 주급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벤트는 "큰돈이긴 하지만 동시에 그는 그만한 돈을 벌어다 줬다. 지난 5년 동안 말이다. 손흥민이 지금 떠나면 계약에 따라 엄청난 돈이 필요하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다니엘 레비 회장에게 페어플레이한 일이라고 말해야 한다. 손흥민에게도 마찬가지다. 손흥민 역시 토트넘에서 뛰는 것을 좋아한다. 그것을 즐기고 있다. 때문에 재계약은 그에게도 페어플레이한 일이다"고 주장했다.

한편, 영국 '기브미스포츠'의 해리 셜록 기자는 "레비 회장은 손흥민을 묶어 두는 올바른 일을 하고 있다. 그는 28세의 나이로 커리어의 절정에 있다. 손흥민은 이제 세계 축구에서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 그가 새로운 계약에 서명하고 앞으로 몇 년 동안 그의 미래를 클럽에 맡기는 것은 레비 회장에게 큰 승리로 볼 수 있다"는 평을 내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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