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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시선집중] ''이강인 때문에 행복하다''는 그라시아, 현지서도 용병술 의문

기사입력 : 2020.11.2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이강인과 함께하고 있어 매우 기쁘다"

발렌시아 하비 그라시아 감독은 이강인에 대한 이해할 수 없는 답만 늘어놓았다.

발렌시아는 29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메스타야에서 열린 2020/2021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1라운드 홈경기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0-1로 패했다.

이강인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끝내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그라시아 감독은 5장의 교체카드를 사용했지만 이강인에게 눈길조차 주지 않았다. 발렌시아는 이강인이 선발 출전한 지난 3경기에서 무패(1승 2무)를 달렸지만, 이강인이 빠진 후 첫 패배를 당했다.

이강인이 아틀레티코전에 출전하지 않자, 현지에서도 논란이 뜨거웠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도 이강인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다.

그라시아 감독은 "뛰지 않은 선수에 대한 질문을 하는 것에 대해 이해한다. 그러나 내 결정은 모두를 위한 것이었다. 오늘은 마누 바예호와 막시 고메스가 뛰었다. 모두가 뛸 자격이 있지만 자리는 한정돼 있다. 이강인의 훈련이 나빴던 것은 아니다. 균형적인 부분을 찾고 있다. 승리를 하기 위한 라인업이었다"고 답했다.

이어 "나는 이강인과 함께해 행복하다. 그는 매우 잘하고 있고, 나는 최고의 팀을 고려해 선택하고 있다. 그의 태도가 부족하기 때문은 아니다. 바예호는 좋은 경기를 펼쳤고, 고메스 역시 매우 중요한 선수다. 물론 이강인이 뛰었다면, 그 역시 잘할 것이다"는 답변만 반복했다.

이강인의 결장에 대한 그라시아 감독의 답변을 전한 발렌시아 지역지 '엘데스마르케'는 "이강인은 뛰지 못했고, 재계약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강인에 대한 논쟁은 끊이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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