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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FC 바르셀로나가 기나긴 부진 탈출을 노린다.
바르셀로나는 29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에서 오사수나를 상대로 2020/2021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1라운드 안방 경기를 치른다.
현재 바르셀로나의 흐름은 좋지 않다. 최근 리그 5경기에서 1승 1무 3패로 자존심에 금이 갔다. 아직 8경기밖에 치르지 않았지만 무기력한 모습과 부진한 결과는 우려를 낳기에 충분했다.
바르셀로나는 오사수나전을 통해 반전을 노린다. 주장 리오넬 메시를 축으로 그리즈만, 브레이스웨이트, 쿠티뉴, 페드리, 프렌키 더 용, 데스트, 랑글레, 호르디 알바, 밍구에사가 나선다. 골문은 테어 슈테켄이 지킨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바르셀로나는 29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에서 오사수나를 상대로 2020/2021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1라운드 안방 경기를 치른다.
현재 바르셀로나의 흐름은 좋지 않다. 최근 리그 5경기에서 1승 1무 3패로 자존심에 금이 갔다. 아직 8경기밖에 치르지 않았지만 무기력한 모습과 부진한 결과는 우려를 낳기에 충분했다.
바르셀로나는 오사수나전을 통해 반전을 노린다. 주장 리오넬 메시를 축으로 그리즈만, 브레이스웨이트, 쿠티뉴, 페드리, 프렌키 더 용, 데스트, 랑글레, 호르디 알바, 밍구에사가 나선다. 골문은 테어 슈테켄이 지킨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