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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갑 총재, “축구팬 여러분과 K리그 모든 구성원에게 감사”

기사입력 : 2020.11.3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 권오갑 총재가 2020시즌 종료에 맞춰 감사 인사를 전했다.

K리그는 29일 열린 수원FC와 경남FC의 K리그1 승격 플레이오프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올해 K리그는 전북 현대의 K리그1 우승, 제주 유나이티드의 K리그2 우승 및 K리그1 승격, 수원FC의 K리그1 승격이라는 결과로 마쳤다. 또한 상주 상무는 구단 운영 종료됐고 내년부터 김천 상무로의 K리그2에 참가할 예정이다.

권오갑 총재는 “어제 열린 K리그2 플레이오프 경기를 끝으로 2020시즌 K리그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그야말로 ‘다사다난’이라는 표현이 꼭 어울리는 한 시즌이었습니다”라며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위기상황 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각 구단에서는 연맹과 협조하여 세계 어느 리그보다 빠르게 리그 운영방식을 개편하고 철저한 방역체계를 구축해 주셨습니다. 각 구단의 이해관계 보다는 리그의 정상 운영이라는 큰 목표를 위해 힘을 모아주셨고, 이러한 일치된 노력은 올 시즌 K리그가 직면했던 많은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무관중 경기와 제한적 유관중 경기를 번갈아가며 시즌을 치르다보니 예년과 같은 경기장의 함성과 열기를 느끼지 못했던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 한 해였습니다”라며 코로나19 대유행 위기 속에서도 안전하게 시즌을 마쳤지만, 팬들과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을 전했다.

권오갑 총재는 “내년에는 관중들로 가득 찬 경기장에서, 다시 여러분과 만나 뵐 수 있기를 기원하며, 올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신 K리그의 모든 구성원과 관계자 여러분, 팬 여러분께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감사했다.

“축구팬 여러분과 K리그 모든 구성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한국프로축구연맹 권오갑 총재입니다.

어제 열린 K리그2 플레이오프 경기를 끝으로 2020시즌 K리그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그야말로 ‘다사다난’이라는 표현이 꼭 어울리는 한 시즌이었습니다.

올 시즌 K리그는 당초 2월말 개막 예정이었으나,‘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맞아 개막을 연기하고 경기수를 축소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코로나19 상황이 다소 호전됨에 따라 5월 8일, 전 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리그를 시작할 수 있었고, 그 이후로도 철저한 방역과 안전 관리를 통해 리그 전면 중단과 같은 불상사 없이 무사히 한 시즌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위기상황 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각 구단에서는 연맹과 협조하여 세계 어느 리그보다 빠르게 리그 운영방식을 개편하고 철저한 방역체계를 구축해 주셨습니다. 각 구단의 이해관계 보다는 리그의 정상 운영이라는 큰 목표를 위해 힘을 모아주셨고, 이러한 일치된 노력은 올 시즌 K리그가 직면했던 많은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다만, 무관중 경기와 제한적 유관중 경기를 번갈아가며 시즌을 치르다보니 예년과 같은 경기장의 함성과 열기를 느끼지 못했던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 한 해였습니다.

이러한 아쉬움 속에서도 TV 중계와 뉴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K리그 경기를 시청하는 팬들의 숫자가 증가했고, 해외 각국에도 K리그가 생중계되는 등 K리그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한 해이기도 했습니다.

이제 올 시즌 K리그는 모든 경기를 마쳤습니다.

이번 시즌을 돌이켜보면서 K리그 구성원 모두는 K리그가 존재하는 이유가 바로 팬 여러분이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K리그를 사랑해주시는 축구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방역지침을 준수해주신 선수, 코칭스태프, 구단 관계자, 심판진 등 K리그 구성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코로나로 인해 경제가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K리그를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신 후원사와, 현장에서 생생한 소식을 전해주신 언론 및 미디어 관계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특히, 지금 이 시간에도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 여러분과 방역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국민 여러분께도 K리그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비록 코로나19 사태는 아직 종식되지 않았지만, K리그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비록 모두가 힘들었지만, 올해의 경험은 우리의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며, K리그는 앞으로 더욱 성숙하고 튼튼한 기반을 갖춘 리그로 거듭날 것입니다.

내년에는 관중들로 가득 찬 경기장에서, 다시 여러분과 만나 뵐 수 있기를 기원하며, 올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신 K리그의 모든 구성원과 관계자 여러분, 팬 여러분께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 권 오 갑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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