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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보루 랑글레마저 쓰러진 바르사, 수비수가 없다

기사입력 : 2020.11.3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FC 바르셀로나가 대승에도 마음껏 웃지 못했다. 또다시 부상자가 나왔기 때문이다.

바르셀로나는 29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에서 열린 2020/2021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1라운드 오사수나와의 안방 경기에서 4-0 대승을 거뒀다.

승점 3점을 더한 바르셀로나(승점 14점)는 14위에서 7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또 최근 5경기 1승 1무 3패의 부진한 흐름도 털어냈다.

하지만 좋은 일만 있던 건 아니었다. 후반 22분 클레망 랑글레가 공중볼 경합 후 방향을 전환하는 과정에서 발목이 꺾이며 쓰러졌다. 고통을 호소한 그는 부축을 받으며 그라운드를 빠져나왔다.

바르셀로나에는 비상이다. 사무엘 움티티, 로날드 아라우호가 이미 부상으로 이탈한 가운데 지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서 헤라르드 피케도 쓰러졌다. 여기에 이날 랑글레까지 발목을 다치며 기용 가능한 전문 중앙 수비수가 한 명도 없게 됐다.

경기 후 바르셀로나의 수장 로날드 쿠만 감독은 “정식 검진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 하지만 심각한 부상은 아니리라 생각한다. 다음 경기 출전 여부는 모르지만, 큰일이 아니길 바란다”라며 착잡한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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