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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오바메양이 아스날에서 부진하고 왕따설까지 나오고 있는 이유

기사입력 : 2020.12.0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최근 프리미어리그에서 아스날의 행보가 좋지 않다. 지난 11월 2일 (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1:0 승리 이후 펼쳐진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승리가 없다.

아스날은 맨유와의 경기 이후 있었던 아스톤빌라전 0:3 패배, 리즈전 0:0 무승부, 울버햄튼전 1:2패배를 기록하였다. 아스날은 수비 문제, 미드필더 문제 등 복합적인 문제가 원인으로 뽑히고 있지만 주포 오바메양의 부진도 심각한 문제 중 하나이다.



오바메양은 지난 시즌만 해도 프리미어리그에서 36경기에 나서 22골을 기록했던 선수다. 그러나 현재 오바메양의 프리미어리그 성적은 10경기 2골이 전부이다. 아직 시즌 중반도 되지 않은 시점에서 성급한 걱정이라 하기에는 초라한 성적이다.

이러한 부진의 원인으로 아스날의 전술적 문제, 동료들과의 호흡 등 여러가지 의견이 나오고 있다.

그 중 하나로 아스날의 패스 분포도를 볼 수 있다. 아래는 10월 26일 있었던 레스터 시티전과 11월 30일 있었던 울버 햄튼전 아스날의 패스 분포를 그림으로 나타낸 것이다.





아스날의 패스 분포를 보면 오바메양에게 패스 자체가 잘 가지를 않기 때문에 기회 자체가 창출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오바메양은 오프더 볼 뿐만 아니라 공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차이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선수임을 생각해보면 아쉬운 전개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아스날은 프리미어리그 14위에 위치해있다. 이대로라면 아스날과 아르테타 감독의 동행도 보장할 수 없는 상황이다. 과연 아스날이 이번 시즌 맞이한 위기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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