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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연맹, 2020 K리그 아카데미 진로 탐색과정 개최

기사입력 : 2020.12.0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이 1일(화)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2020 K리그 아카데미 진로 탐색과정'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K리그 선수들이 은퇴 후 진로 설계에 참고할 수 있도록 스포츠산업 내 진로와 취업에 대한 동향과 방향을 제시하여 제2의 인생을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취지이다. 은퇴선수 미래 설계에 관한 특강과 은퇴 후 다양한 직군의 스포츠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선배들의 경험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대상은 사전 수강 신청을 통해 등록한 K리그 전, 현직 선수들이다.

강의 순서는 ▲플랜비스포츠 윤소라 이사의 ‘은퇴선수의 미래 설계하기’, ▲K리그 선수 출신으로 유튜브 채널 고알레를 운영하고 있는 이호 대표, ▲K리그 선수 출신이자 스포츠심리학 박사인 멘탈퍼포먼스의 이상우 대표, ▲2002년 월드컵 대표, K리그 선수 출신이자 현재 JTBC G&S 해설위원인 현영민 해설위원, ▲K리그 선수 출신이자 스포츠 관련 앱, 컨텐츠 관련 스타트업 QMIT의 이상기 대표, ▲부천FC U-15 마현욱 감독 등의 스포츠산업 직군 소개, ▲장익영 한국체대 교수의 '해외선수들의 은퇴 후 삶' 특강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가한 선수들은 진지한 자세로 강의를 경청하고 질문하는 등 열띤 호응을 보였다.

2019년 신설된 '진로 탐색과정'은 현재 13개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는 'K리그 아카데미'의 과정 중 하나다. 이는 대다수의 축구 선수들이 일반인보다 이른 나이에 은퇴하게 되는 것을 고려해,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꿈을 찾을 수 있도록 스포츠 관련 산업, 직업군 등 소개를 주 내용으로 한다.

이밖에도 연맹은 K리그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마케팅, PR, HR 등 다양한 직급별, 분야별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언택트 시대에 맞춰 온라인 교육을 도입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강의실은 좌석 간 최소 1m 이격, 손 소독제 비치, 입장 전 체온 측정 및 마스크 의무 착용 등 방역 지침을 준수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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