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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2021년에 상업적인 스타 지위 올라”… 美 포브스도 가치 인정

기사입력 : 2020.12.0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스포츠 스타는 경기력뿐만 아니라 상업적인 가치에서도 최고로 인정받는다. 손흥민(토트넘 홋스퍼)도 이제 굴지의 스포츠 스타들 못지않은 상업적인 스타로 군림할 전망이다.

1일 미국 ‘포브스’는 “손흥민이 CAA와 함께 2021년에 상업적인 스타의 지위에 오른다”라며 CAA와 계약한 손흥민이 앞으로 다양한 상업적인 활동으로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했다. 손흥민은 최근 토트넘 조제 모리뉴 감독,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의 매니지먼트로 유명한 CAA와 계약했다.

‘포브스’는 지난 시즌 전 세계를 놀라게 한 번리전 골을 언급하면서 “FIFA 푸스카스상 후보인 그 골이 손흥민을 팀 주전 선수에서 슈퍼스타로 바꿔놓았다”라며 이 골 장면으로 손흥민의 상품 가치가 대폭 상승했다고 전했다.

이어 “손흥민이 CAA와 계약한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며 CAA가 손흥민의 가치를 제대로 파악했기에 손을 잡은 것이라고 보았다. ‘포브스’는 CAA 스포츠 인터내셔널의 매튜 오도노허 대표는 “손흥민은 엄청 좋은 사람이고 상업적 가치가 대단히 놀라운 선수이기에 함께 일하는 것은 쉬운 결정이었다”라고 전했다.

‘포브스’는 지난 5월 손흥민이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영국 출국 직전의 짧은 시간 동안 TV 광고를 찍은 것을 거론하면서 “손흥민의 상업적인 매력은 한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이스크림, 금융 서비스, 라면 등 토요일 밤 (토트넘 경기) 하프타임 광고에서 볼 수 있다”며 국내에서 손흥민이 상업적으로 엄청난 영향력을 끼친다고 했다.

또한 ‘포브스’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것이 손흥민의 상업적 가치가 커질 수 있었던 배경으로 꼽았다. ‘포브스’는 “(아시안게임 8강전) 우즈베키스탄전 연장 후반 12분 페널티킥이 없었다면 손흥민은 2021년을 군복무로 보낼 수 있었다”고 했다.

이와 함께 토트넘에서 손흥민을 앞세워 콘텐츠를 생산하는 것도 그의 상업적 가치가 커졌기에 가능한 것이라 했다. ‘포브스’는 “토트넘 소셜미디어 팀은 손흥민을 전면에 내세웠다. 토트넘의 아마존 다큐멘터리에서도 손흥민은 주목받는 선수 중 한 명이었다”라고 했다.

그리고 “2021년에 손흥민을 더 많이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손흥민이 경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상업 활동을 통해 많은 노출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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