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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리뷰] 10분 만에 2골 몰아친 인터 밀란 루카쿠…B조는 혼돈 속으로

기사입력 : 2020.12.0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인터 밀란이 묀헨글라드바흐를 원정에서 눌렀다. 로멜루 루카쿠(인터 밀란)가 10분 동안 2골을 몰아치는 무서운 집중력을 보여줬다. 그 덕분에 챔피언스리그 B조 순위경쟁은 혼돈에 빠졌다.

인터 밀란은 2일(한국시간) 독일 묀헨글라드바흐의 보루시아파크에서 열린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경기에서 묀헨글라드바흐를 3-2로 이겼다.

치고받는 공방전이 이어졌다. 전반 17분 인터 밀란의 다르미안이 선제골을 넣었고, 전반 추가시간 알라산 플레(묀헨글라드바흐)의 동점골이 터지면서 전반이 1-1로 마무리됐다.

해결사는 루카쿠였다. 후반 19분 루카쿠가 빠른 스피드로 상대 수비를 제치고 오른발 슈팅으로 인터 밀란의 추가골을 기록했다. 이어 9분 후인 후반 28분 골키퍼 일대일 상황에서 왼발 슈팅을 성공시켰다.

묀헨글라드바흐는 후반 30분 플레가 추격의 골을 넣었지만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루카쿠는 올 시즌 12경기에서 11골을 넣는 무서운 집중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경기 후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인터 밀란에서 보낸 지난 1년 반은 내 커리어 중 최고의 시기다. 나는 그저 25명의 스쿼드 중 한 명일 뿐이고 이곳에는 나보다 더 뛰어난 선수들이 많다. 늘 배우고 있고, 팀 동료들과 함께 해서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인터 밀란의 승리로 B조는 1위 묀헨글라드바흐(승점 8)와 2~3위 샤흐타르, 레알 마드리드(이상 승점 7), 인터 밀란(승점 5)까지 최종전을 앞두고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혼돈의 조가 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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