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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은 여전히 김민재 원한다… 이 3개 클럽이 영입 관심

기사입력 : 2020.12.0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김민재(베이징 궈안)는 지난 여름 유럽 진출이 무산됐다. 하지만 여전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팀들은 김민재를 주의 깊게 관찰하고 있다.

김민재는 여름 이적시장 때 토트넘, 라치오의 구애를 받았다. 하지만 베이징은 김민재를 내보낼 생각이 없었다. 그래서 고액의 이적료를 내걸었고, 결국 토트넘과 라치오는 두 손을 들고 말았다.
하지만 김민재에 대한 관심까지 포기한 것은 아니었다.

영국 ‘기브 미 스포츠’에 따르면 토트넘은 내년 1월 겨울 이적시장 때 영입할 수비수로 김민재를 리스트에 올려놓았다. 지난 여름과 달리 김민재가 영입 우선순위는 아니다. 하지만 김민재를 영입해야 할 선수로 보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유럽행에 대한 가능성을 키우게 한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얀 베르통헌이 떠난 뒤 중앙 수비 자원 보강에 골몰했다. 하지만 여름 이적시장이 끝날 때가지 마땅한 영입은 없었다. 토트넘은 김민재 외에도 여러 수비수를 후보에 올려놓고 저울질 중이다.

토트넘만 김민재에게 관심이 있는 것은 아니다. ‘트랜스퍼마르크트’에 따르면 크리스털 팰리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도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였다. 특히 팰리스는 현재 15위로 강등권을 간신히 벗어났다. 5위로 탄탄한 전력을 자랑하는 웨스트햄보다 출전 기회를 더 많이 잡을 수 있다.

그렇지만 이적료가 관건이다. 김민재와 베이징은 내년 12월까지 계약되어 있다. 베이징이 이적료를 회수하려면 늦어도 내년 여름에는 김민재를 내보내야 한다. 이적료를 가장 높게 받을 수 있는 시기는 내년 1월이다.

하지만 팰리스나 웨스트햄이 큰돈을 들여 김민재를 영입하기는 쉽지 않다. 김민재의 이적료가 낮아지길 바랄 뿐이다.

베이징은 지난 여름 김민재의 이적료로 최소 1,500만 유로를 받아야 한다고 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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