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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뜬 이 선수 언해피, 토트넘 '1월 이적' 고민 시작

기사입력 : 2020.12.0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토트넘 홋스퍼 미드필더 해리 윙크스(24)가 부족한 출전 시간에 불만을 표했다. 주전에서 밀린 윙크스는 1월 이적을 고민하는데 토트넘은 불가 방침을 내릴 전망이다.

윙크스는 토트넘 유스 출신으로 기대를 한몸에 받은 미드필더다. 2014년 성인 무대 계약을 체결한 윙크스는 전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신뢰를 받으며 주축으로 자리했다. 뛰어난 활동량과 수비력,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장점인 윙크스는 빌드업과 영리한 플레이를 선호하는 조제 모리뉴 감독에게 총애를 받을 것이라는 예상이 짙었다.

그러나 이번 시즌 들어 윙크스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4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다. 그마저도 257분이 전부라 공격포인트도 기대할 수 없다. 그나마 유로파리그에 주로 출전하고 있지만 비중이 적고 전력차가 나는 상대들을 만나다보니 주전 경쟁에 필요한 기회가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모리뉴 감독은 중원에 보다 피지컬 좋고 수비적인 역할을 하는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와 무사 시소코 등을 선호한다. 윙크스가 이들에 비해 공수 어느하나 장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어 현재 상황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그래선지 윙크스는 이전부터 1월 임대 이적 소문이 돌았다.

결국 거취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풋볼런던'은 "윙크스가 토트넘에서 불운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토트넘에서의 미래에 의구심을 품었다"고 밝혔다. 다만 토트넘이 1월 이적을 허락할지는 의문이다. 풋볼런던도 "구단은 우승을 노리고 있어 윙크스를 잃는 선택을 하지 않을 것이다. 이번 시즌은 일정이 촘촘하고 부상자도 많아 윙크스도 곧 기회를 받을 것이다. 그의 거취는 겨울이 아닌 내년 여름 결정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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