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

“700골 넘은 선수 호날두와 메시뿐” 英 언론 극찬

기사입력 : 2020.12.0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 유벤투스) 가는 길에 리오넬 메시(33, FC바르셀로나) 이름은 늘 따라붙는다.

이번에도 그랬다. 호날두는 3일 열린 디나모 키예프와 UEFA 챔피언스리그(UCL) G조 5차전에서 후반 12분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이날 한 골을 보탠 호날두는 프로 통산 750골 고지에 올랐다. 이번 시즌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 공백이 있었던 그는 시즌 10호골, UCL 2호골을 신고했다.

호날두는 스포르팅 리스본 5골을 시작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118골), 레알 마드리드(450골), 유벤투스(75골)에 몸담으며 상대 골망을 수차례 흔들었다.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102골을 기록하며 750골 위업을 달성했다. 어김 없이 메시 이름이 등장했다.

영국 미러와 골닷컴 등은 3일 “경력 통산 500골에 도달한 선수는 호날두,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AC밀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리오넬 메시가 있다”면서, “700골을 넘은 선수는 호날두와 메시뿐이다. 호날두는 2007년 11월 키예프의 골문을 가른 후 13년 25일 만에 또 키예프전 득점에 성공했다. 이는 한 선수가 같은 팀에 골을 넣은 최장 기간이다.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고 극찬하면서 호날두 SNS(트위터) 750골 기념 이미지를 가져왔다.

호날두는 트위터를 통해 “750골, 750번의 행복했던 순간, 750번 미소 지은 팬들까지. 이 기록에 도달하기 위해 나를 도와준 모든 선수, 감독에게 고맙다. 하루하루 내가 훈련에 더욱 매진할 수 있게 자극을 준 상대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건넸다.

호날두는 712골인 메시에게 38골 앞서 있다. 두 선수 모두 여전히 최고의 골 감각을 뽐내고 있어 앞으로 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트위터

[AD]벗겨지지 않아요! 미끄러지지도 않아요! 논슬립 찹쌀 덧신

Today 메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