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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홀란드 영입 참전... 차기회장이 열쇠

기사입력 : 2020.12.0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FC바르셀로나가 뜨거운 골잡이 엘링 홀란드(20,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영입에 뛰어들었다.

노르웨이 국가대표인 홀란드는 현재 빅리그 다수 팀이 눈독 들이는 재능이다. 지난 시즌 오스트리아 레드불 잘츠부르크에서 14경기 16골의 기록을 남긴 채 지난해 12월 독일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에 입성했다. 괴물 공격수라 불리는 그는 2019/2020시즌 15경기에서 13골을 터트리며 금세 적응했다. 이번 시즌 8경기에 출전해 10골을 넣고 있다. 바르셀로나가 홀란드 영입을 준비 중이다. 차기 회장으로 후안 라포르타가 당선될 경우 홀란드 획득에 큰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스페인 ‘토도피하체스’는 지난 3일 “홀란드의 바르셀로나 이적이 성사되기 위해 라포르타가 회장 선거에서 승리해야 된다. 라포르타는 홀란드 에이전트인 미노 라이올라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거래 실현을 위한 열쇠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회장인 조셉 마리아 바르토메우가 물러날 것을 선언했고, 차기 회장 선거는 내년 1월 24일에 열린다. 라포르타가 입후보 등록을 했다. 라포르타는 2003년부터 2010년까지 회장을 맡아 바르셀로나 황금기를 이끈 인물이다. 2015년 선거에 출마했지만 바로토메우 회장에 완패했다. 이번에 다시 수장직에 도전한다. 현재 바르셀로나는 로날드 쿠만이 지휘봉을 잡은 후 어느 정도 안정세에 접어들었으나 재정난, 리오넬 메시의 계약 기간 등 여전히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다. 메시 이후 시대를 꾸려갈 방법도 찾아야 한다. 홀란드를 대안으로 생각하고 있다. 라이벌인 레알 마드리드가 계속 홀란드를 관찰하고 있다. 장외 엘클라시코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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