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형이나 남동생이 있는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것 같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족적을 남겼던 게리 네빌과 필 네빌은 형제다. 두 형제 모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데뷔했으며 함께 경기에 나서기도 했다.
그러다 필 네빌이 에버튼으로 떠나고 각 팀의 주장으로 터널에 섰다. 둘은 어땠을까??
괜시리 슥 한 번 쳐다보지만
두 선수 모두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등의 제스처를 일체 보여주지 않는다 ㅋㅋㅋ
시합에 앞선 프로의 정신을 보여주는 장면 이거나 아니면 평소에 대화를 잘 나누지 않거나 둘 중 하나로 예측되고 있다
기획취재팀
사진=온라인커뮤니티
형이나 남동생이 있는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것 같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족적을 남겼던 게리 네빌과 필 네빌은 형제다. 두 형제 모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데뷔했으며 함께 경기에 나서기도 했다.
그러다 필 네빌이 에버튼으로 떠나고 각 팀의 주장으로 터널에 섰다. 둘은 어땠을까??
괜시리 슥 한 번 쳐다보지만
두 선수 모두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등의 제스처를 일체 보여주지 않는다 ㅋㅋㅋ
시합에 앞선 프로의 정신을 보여주는 장면 이거나 아니면 평소에 대화를 잘 나누지 않거나 둘 중 하나로 예측되고 있다
기획취재팀
사진=온라인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