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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평을 논해? 모리뉴 ''우린 킥오프 2시간 전 들었다''

기사입력 : 2021.01.1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토트넘 홋스퍼 조세 모리뉴 감독은 2주 전 분노가 여전히 풀리지 않았다.

토트넘은 14일 오즌 5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서 풀럼과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순연 경기를 펼친다.

토트넘과 풀럼의 경기는 원래 지난달 31일에 치러졌어야 했다. 그러나 풀럼 선수단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하면서 킥오프 당일 취소가 결정됐다. 사실 이날은 아스톤 빌라와 토트넘의 18라운드 경기가 펼쳐졌어야 했지만 빌라 선수단 내에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급히 경기 일정이 재편성됐다.

갑자기 일정이 추가된 풀럼은 당황했다. 주중 경기가 없었던 풀럼 입장에선 훈련 일정이 꼬일 수밖에 없었다. 주말에 예정된 첼시와 경기도 하루 미뤄야 했다. 스콧 파커 감독은 마지못해 EPL의 결정에 동의했고, 풀럼 측은 일정 재편성 결정에 짜증을 냈다고 전해진다. 경기 이틀 전에 발표가 이루어진 점에도 탐탁지 않아 했다.

모리뉴 감독은 풀럼의 억울함에 전혀 동의하지 않았다. 그는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일정 변경이 풀럼에 불공평한지에 대한 질문에 "우리는 경기가 시작하기 2시간 전에 취소됐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답했다. 이어 "가장 큰 타격은 경기가 연기되는 것이다. 경기 일정이 변경되는 것에 대한 타격은 매우 작다"고 주장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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