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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떠나 만개’ 미키타리안, 로마와 1년 더 도장 ‘쾅’

기사입력 : 2021.01.1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아스널과 작별 후 만개한 헨리크 미키타리안(31)이 AS로마와 동행을 이어간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3일 “아르메니아 국가대표팀 미키타리안이 로마와 계약 연장 합의에 도달했다”고 보도했다.

미키타리안은 2019년 여름 아스널에서 로마로 1년 임대됐다. 이적 첫 시즌 공식 30경기에서 9골을 터트리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후 로마로 완전 이적했고, 이번 시즌 리그 17경기에서 8골 8도움으로 펄펄 날고 있다. 로마 수장인 파울로 폰세카 감독의 신뢰를 듬뿍 받으며 팀 핵심 선수로 자리 잡았다.

미키타리안의 계약 기간은 올해 6월까지다. 최근 로마 스포츠 디렉터가 미키타리안과 회담을 가졌고, 양 측은 2022년 6월까지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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