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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패' 맛본 뮐러, 리포터에 정색...''대체 왜 웃는 건데?''

기사입력 : 2021.01.1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충격적인 패배를 맛본 토마스 뮐러(바이에른 뮌헨)가 인터뷰를 진행하던 리포터에게 정색을 했다.

독일 매체 ‘빌트’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뮌헨은 홀슈타인 킬에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뮐러는 ‘ARD’의 기자에게 화를 내며 정색했다”라고 전했다.

뮌헨은 14일 오전 독일 킬에 위치한 홀슈타인 스타디온에서 열린 2020/21시즌 DFB 포칼 2라운드 경기에서 2부리그 킬에 덜미를 잡히며 탈락했다. 전후반 2-2로 맞선 상황에서 승부차기에 돌입했지만 6번째 키커 마르크 로카가 실축하며 무릎을 꿇었다.

당연히 승리할 것이라 믿었던 뮌헨은 충격을 금할 수 없었다. 이번 탈락은 2000/01시즌 이후 가장 이른 탈락에 해당한다.

뮐러는 경기가 끝난 뒤 ‘ARD’의 리포터와 인터뷰를 가졌다. 그런데 리포터가 라커룸 분위기를 물으며 조금 웃었고 뮐러는 리포터의 행동에 화가 치밀어올랐다. 뮐러는 “어떨 것 같은가? 대체 왜 웃지?”라고 쏘아붙였고 당황한 리포터는 “난 웃지 않았다. 내가 받아들이기에는...”이라고 답변했다.

그러자 뮐러는 리포터의 말을 끊으며 “아니다. 당신은 웃었다”라고 화를 냈다. 상황을 수습하려는 듯 리포터는 “뮌헨이 이렇게 빨리 탈락한 것은 정말 오랜만이다. 그것을 설명하기 위한 시도가 있었나”라며 화제를 돌렸다.

이에 뮐러는 “분위기는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우린 탈락했다. 누구든 예상할 수 있겠지만 지금 분위기는 좋지 않다”라고 답변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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