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시절 K리그 팬들 가슴뛰게 한 '닥공' 전술 보여준 '스틸타카' 팀
입력 : 2021.01.1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그시절 K리그 팬들 가슴뛰게 한 '닥공' 전술 보여준 '스틸타카' 팀

유스 화수분에 2020년 리그 3위로 마무리한 포항 스틸러스가 과거 보여준 플레이로 주목받고 있다.

2000년대 중후반을 시작으로 황선홍 감독이 부임하면서 포항은 구단 특유의 플레이를 가지기 시작했다. 악조건 속에서도 제롭톱, 빠른 축구, 역습의 전술을 보여주며 일명 스틸타카를 완성시켰다.

플레이 영상은 다음과 같다.



















기획취재팀
사진=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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