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얀 어깨 완전히 드러낸 박재령 치어리더
입력 : 2021.01.1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박재령 치어리더가 매력적인 어깨선을 드러냈다.

박재령 치어리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고, 환한 미소에 시원한 어깨라인을 드러냈다. 그는 뽀얀 피부를 드러내며 매력을 과시했다.

그녀는 현재 한화이글스, 울산현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부산 KT 소닉붐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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