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의 '잘생긴 백인 공격수' 기록으로 입증한 베르너
입력 : 2021.01.17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잘생긴 백인 공격수의 저주일까.

해외매체 '스쿼카'는 17일 새벽(한국시간) 풀럼과의 경기에서 나타난 베르너의 기록에 대해 보도했다. 베르너가 이번 경기에서 놓친 빅찬스는 총 7개이다.

베르너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18경기 중 16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해 4골 4어시를 기록 중이다. 그리고 약 70일간 득점 소식이 없다. 최근 그가 리그에서 골을 넣은 경기는 2020년 11월 8일 셰필드와의 경기다. 그는 이 경기에서 80분에 4번째 골을 넣었다.




▼오늘자 빅찬스 놓친 베르너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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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취재팀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스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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