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vs 프라이부르크] 경기 끝나고 노이어하고 친목모임하는 정우영
입력 : 2021.01.18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2020/202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6라운드 바이에른 뮌헨 vs 프라이부르크

바이에른 뮌헨은 레반도프스키와 토마스 뮐러의 득점으로 2:1 승리를 기록했다. 현재 프라이부르크에는 한국의 권창훈과 정우영이 소속되어있다.



이날 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 출신 정우영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며 결장했고 현재 부상 중인 권창훈은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경기는 출전하지 못햇지만 정우영은 바이에른 뮌헨의 수문장 노이어와 경기 후 꽤 오랜시간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서로 웃으면서 많은 대화를 나눈 장면이 포착되면서 한편으론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 정우영 선수에 대한 아쉬운 마음이 더 컸을 한국팬들이다.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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