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레알마드리드 수석 스카우터가 SNS 팔로우하기 시작한 레알마드리드 타겟 갓탤런트 3명
입력 : 2021.01.19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레알 마드리드의 국제 영입 부서의 팀장이자 수석 스카우터인 조세 안토니오 칼라팟, 사람들은 그를 주니(Juni)라고 부른다. 최근 칼라팟은 특정 선수 3명을 SNS 팔로우에 추가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레알마드리드의 타겟으로 알려진 슈퍼 유망주 엘링 홀란드, 음바페 그리고 카마빙가다.



칼라팟은 엘링 홀란드의 아버지 알피에 홀란드까지 팔로우 하면서 관심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과연 레알마드리드가 이 3명의 선수를 모두 데려올 수 있을지 그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기획취재팀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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