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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메시 징계 지나쳐…바르셀로나 '2경기 정지' 항소 결정

기사입력 : 2021.01.2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FC바르셀로나가 리오넬 메시(34)의 퇴장 징계에 항소한다.

바르셀로나는 20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스페인축구연맹이 메시에게 내린 2경기 출전정지 징계와 관련해 항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메시는 지난 18일 열린 아틀레틱 빌바오와 수페르코파 결승전에서 데뷔 첫 퇴장을 당했다. 2-3으로 끌려가던 연장 후반 막바지 아시에르 비야리브레를 돌파하는 과정에서 오른손으로 뒤통수를 가격했다. 주심은 비디오 판독(VAR) 끝에 메시에게 다이렉트 퇴장을 명했다.

경기 후 주심은 심판보고서에 "플레이와 상관없이 과도한 힘으로 상대를 쳤다"고 적었다. 이에 축구연맹은 징계위원회를 열어 메시의 행동을 살폈고 2경기 출전정지를 확정했다.

다이렉트 퇴장을 당한 메시는 오는 22일 열리는 UE 코르네야와 국왕컵, 25일 엘체와 리그 원정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일정이 순조롭다. 국왕컵 상대는 하부리그 소속이고 엘체 역시 강등권 팀이다. 메시가 결장하더라도 타격이 크지 않다. 경기 직후 현지 언론이 규정상 최대 12경기까지 뛰지 못할 수 있다고했던 만큼 최악은 피한 결론이었다.

그러나 바르셀로나는 메시의 퇴장 판정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결국 항소를 결정했고 국왕컵이 열리기 전에 메시의 최종 징계가 결정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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