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오늘 '첼시 vs 레스터' 주심+부심이 정말 심판 잘 본 이유
프리미어리그 첼시와 레스터 시티의 경기에서 주심과 부심이 주목받고 있다. 두 장면에 대한 판단이 정확하고 옳았기 때문이다.아래는 두 장면에 대한 설명이다.
첫번째 장면 : 바디와 첼시 선수 두 명이 공중볼 경합하는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 주심
주심은 바디가 몸싸움에 밀려 넘어지는 상황을 끝까지 보고 판단 내릴 준비를 한다.
레스터의 마크 알브라이턴이 볼을 잡는 걸 본 주심은 어드벤티지를 적용해 플레이 온을 외치면서 손짓한다.
길게 앞쪽이 뿌린 패스는 바디를 지나 메디슨에게 연결되었다.
메디슨은 골로 연결하였고 레스터 시티의 두번째 골이 된다.
두번째 장면 : 코너킥 상황에서 베르너의 손이 가장 앞서있는 걸 확인한 부심이 옵사를 불렀다. 첼시는 VAR까지 확인해보았지만 부심의 말이 맞았다.
▼주심 : 크레이그 파우슨
▼옵사 본 부심 : 시언 메이시-엘리스
기획취재팀
사진=온라인커뮤니티
프리미어리그 첼시와 레스터 시티의 경기에서 주심과 부심이 주목받고 있다. 두 장면에 대한 판단이 정확하고 옳았기 때문이다.아래는 두 장면에 대한 설명이다.
첫번째 장면 : 바디와 첼시 선수 두 명이 공중볼 경합하는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 주심
주심은 바디가 몸싸움에 밀려 넘어지는 상황을 끝까지 보고 판단 내릴 준비를 한다.
레스터의 마크 알브라이턴이 볼을 잡는 걸 본 주심은 어드벤티지를 적용해 플레이 온을 외치면서 손짓한다.
길게 앞쪽이 뿌린 패스는 바디를 지나 메디슨에게 연결되었다.
메디슨은 골로 연결하였고 레스터 시티의 두번째 골이 된다.
두번째 장면 : 코너킥 상황에서 베르너의 손이 가장 앞서있는 걸 확인한 부심이 옵사를 불렀다. 첼시는 VAR까지 확인해보았지만 부심의 말이 맞았다.
▼주심 : 크레이그 파우슨
▼옵사 본 부심 : 시언 메이시-엘리스
기획취재팀
사진=온라인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