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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PSG 이적 무산?… 토트넘, 은돔벨레 백업으로 남긴다

기사입력 : 2021.01.2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1월 이적시장에서 델레 알리를 내보내지 않을 전망이다.

20일 영국 ‘풋볼 런던’은 토트넘의 1월 이적시장 전망에서 “조제 모리뉴 감독은 알리를 잔류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탕귀 은돔벨레의 백업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함이다.

알리는 모리뉴 감독 부임 후 후보 선수로 전락했다. 주요 경기에서 제외되기 일쑤였다. 전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시절에는 팀을 대표하는 미드필더였던 점을 떠올리면 정반대의 처지가 됐다.

이로 인해 알리에 대한 이적설이 계속 제기됐다. 최근에는 포체티노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파리 생제르맹(PSG) 이적설이 불거졌다. 하지만 ‘풋볼 런던’은 토트넘이 알리를 1월에 지킬 것으로 내다봤다. ‘풋볼 런던’은 “모리뉴 감독은 팀의 미드필더를 부족하게 만들지 않을 것”이라며 대체 선수 영입이 수월하지 않은 상황에서 알리를 내보내는 결정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는 토트넘의 1월 겨울 이적시장 행보와도 맞물려 있다. 토트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해 여름 이적시장 때 6,490만 파운드(약 975억원)의 이적료를 쓴 만큼 1월에는 재정을 지켜야 한다.

그래서 토트넘은 알리를 지키는 대신 특별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는 한 1월 이적시장에서 추가 선수 영입은 자제하려는 움직임이다. 또한 홈그로운 규정 준수를 위해서도 알리를 지키는 것이 낫다. 프리미어리그는 최소 8명의 홈그로운 선수를 등록하게 되어 있다. 토트넘은 현재 9명을 등록했다.

대신 지난해 조 하트의 토트넘 이적으로 주전 계획에서 완전히 밀린 골키퍼 파울로 가자니가와 등번호도 받지 못한 대니 로즈는 이적을 허용할 생각이다.

▲ 토트넘 홋스퍼 예상 프리미어리그 25인 로스터

GK : 위고 요리스, 조 하트*, 앨피 화이트먼*
DF : 세르주 오리에, 매트 도허티*, 토비 알더베이럴트, 에릭 다이어, 조 로던*, 다빈손 산체스, 벤 데이비스*, 세르히오 레길론
MF :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무사 시소코, 해리 윙크스*, 지오바니 로 셀소, 탕귀 은돔벨레, 델레 알리*
FW : 해리 케인*, 손흥민, 카를루스 비니시우스, 가레스 베일*, 스테번 베르흐베인, 루카스 모우라, 에릭 라멜라
*홈그로운 선수

U-21 선수 : 브랜던 오스틴, 게드송 페르난데스, 데니스 커킨, 앨피 데바인, 맬러치 퍼건-월컷, 데인 스칼렛, 자페트 탕강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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