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효과? '벌크업' 해서 근육맨 된 리버풀 레전드
입력 : 2021.01.2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아틀레티코 효과? '벌크업' 해서 근육맨 된 리버풀 레전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코치진들을 보면 선수들의 기강을 아주 잘 잡을 것 같은 외모를 가졌다. 이런 아틀레티코에 코치로 부임한 리버풀 레전드가 있다. 바로 페르난도 토레스이다.

▼아틀레티코 시절 토레스




토레스는 리버풀에 오기전 유스 시절을 아틀레티코에 보냈다. 또한 선수생활 막바지에 아틀레티코로 돌아와 우승까지 하며 양쪽 모두가 만족스러운 선수생활을 보냈다. 이런 좋은 기억이 있는 구단에 토레스가 코치로 돌아온 것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그는 아틀레티코 B팀 코치로 부임했다.

해외매체 '인터내셔널챔피언스컵'에 의해서 토레스의 근황 사진이 공개되었다. 현역시절과 다르게 근육이 많이 붙은 모습을 보여줬다.







기획취재팀
사진=인터내셔널챔피언스컵,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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