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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노 향한 실망 ''110억원 흥정 성공 아닌 낭비''

기사입력 : 2021.01.2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미나미노 다쿠미(26, 리버풀)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4경기 연속 결장하고 있다. 리버풀의 무승이 길어지는 상황에서도 미나미노는 외면을 받는다. 적응기가 아닌 실패라는 결론이다.

리버풀은 요즘 극심한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디펜딩챔피언으로 이번 시즌 출발이 순조로웠으나 지난해 연말부터 조금씩 삐걱거리는 중이다. 어느덧 리그 4연속 무승에 빠져 선두에서 4위로 추락했다.

강력하던 득점력이 뚝 떨어졌다. 지난 4경기서 1골이 전부다. 리버풀이 자랑하는 마누라(마네, 피르미누, 살라) 스리톱을 계속 가동하지만 성과가 없다. 변화도 인색하다. 디오고 조타가 부상으로 빠진 상황서 미나미노 카드를 살필 만도 한데 배제하고 있다.

이렇다보니 리버풀 팬들 반응이 심상치 않다. 부진 탈출에 도움이 되지 않는 미나미노 영입을 실패로 단정지었다. 지금까지 미나미노는 리버풀에 적응하는 기간이고 피르미누의 백업으로 한정해 활약 시기를 기다리는 입장이었으나 중요할 때 도움을 주지 못하자 불만이 터져나온다.

일본 매체 '풋볼존'이 리버풀 소식을 주로 다루는 'ROUSING THE KOP'의 의견을 인용해 "리버풀이 미노미노의 실망한 대가를 치르고 있다. 피르미누의 백업마저도 적합하지 않다"고 정리했다.

이어 "725만 파운드(약 109억원)의 이적료는 할인이 아닌 낭비로 보이기 시작한다. 피르미누의 백업이 필요해 미나미노를 영입한 것처럼 누군가를 또 강화하는 것은 쉽게 상상할 수 있다"고 입지 불안을 우려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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