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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 기피 논란' 석현준, 또 2개월 부상 OUT...트루아는 대체자 찾는다

기사입력 : 2021.01.2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병역 기피 논란에 휩싸인 석현준(30, 트루아AC)이 부상으로 약 2개월 간 뛸 수 없다.

프랑스 'MaLigue2'는 23일(한국시간) "트루아는 석현준의 대체자를 찾고 있다. 프랑스 리그2의 선두인 트루아는 몇 가지 문제를 겪고 있다. 워밍업 도중 종아리 부상을 입은 그는 6주에서 8주 정도 결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석현준이 또 부상을 당했다. 그는 지난해 10월 허벅지 부상으로 2개월간 결장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복귀 후 3경기 만에 골을 넣으며 부활을 알렸지만, 다시 3경기를 뛴 후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그는 지난 주 FC소쇼전을 앞두고 워밍업 중 부상을 입었다.

인내에 지친 트루아는 석현준 대체자 찾기에 나섰다. 선두 경쟁에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이다. 이 매체는 "트루아는 석현준의 대체하기 위한 플랜B를 찾아야 하며, 1월 이적시장이 끝나기 전까지 물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석현준은 현재 병역 기피 혐의로 형사 고발된 상태다. 지난해 병무청이 공개한 2019년도 병역의무 기피자 256명의 명단에 포함된 그는 병역법 94조(국외여행허가의무)를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국내 유력 축구계 관계자는 '스포탈코리아'에 "석현준이 헝가리에서 선수 생활을 할 때 돈을 내고 영주권을 땄다"고 전했다. 석현준은 2017년 2월 헝가리 데브레첸에서 임대 생활을 보냈는데, 해당 기간 때 영주권을 획득한 것으로 추측된다.

사진=트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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