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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MD] 광주 김호영과 엄원상의 이구동성, “팀에 웃음 많아졌다”

기사입력 : 2021.02.2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김호영 감독과 엄원상이 좋은 팀 분위기를 바탕으로 광주FC만의 축구를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1시즌 K리그 개막을 앞두고 22일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에서 K리그1 미디어데이를 진행했다.

다만 이번 미디어데이는 코로나19 방역 지침 준수를 위해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열렸다. 진행은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이뤄졌지만 각 구단 감독과 대표 선수는 경기장 또는 클럽하우스에서 화상으로 연결됐다.

광주는 김호영 감독을 비롯해 엄원상이 선수단 대표로 나섰다. 김 감독은 새 시즌 각오에 대해 “먼저 동계 훈련을 하느라 각 팀 감독과 선수들 모두 고생 많았다. 개막 전부터 강등 예상 1순위로 뽑혀서 각오가 남다르다. 예상이 틀렸다는 걸 증명하고 결실을 보겠다”라고 말했다.

엄원상 역시 “팀이 설정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큰 노력을 하고 있다. 팬들도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수원삼성과의 개막전에 대해 김 감독은 “감독이 달라졌기 때문에 바뀐 철학을 가지고 선수들이 충분히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것 같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올 시즌을 앞두고 새롭게 부임한 김 감독은 크게 두 가지를 바꿨다고 말했다. 그는 “먼저 선수 구성이 달라졌다. 많은 선수가 이적했기 때문에 그 자리를 새로운 선수로 메웠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수선한 분위기를 추슬렀다. ‘분위기가 곧 경쟁력이고 즐겁고 행복해야 좋은 축구를 할 수 있다’는 지론을 갖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엄원상 역시 “대표팀을 다녀오니 선수들 사이에 웃음이 많아졌다”라며 화목한 분위기를 말했다.

한편 광주는 오는 28일 수원과의 원정 경기를 시작으로 시즌 출발을 알린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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